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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ert reviews    

Reviews of Microsoft Surface Pro G3 12.3 inch - Intel CPU

Testseek.com have collected 450 expert reviews of the Microsoft Surface Pro G3 12.3 inch - Intel CPU and the average rating is 82%. Scroll down and see all reviews for Microsoft Surface Pro G3 12.3 inch - Intel CPU.
Award: Most Awarded June 2014
June 2014
 
(82%)
450 Reviews
Users
(88%)
773 Reviews
82 0 100 450

The editors liked

  • The Surface hardware is beautiful as always
  • But now it has functionality to back it up. The combo of new hinge
  • Type Cover lock-bar-thingy
  • And a bigger screen make the Surface Pro finally laptop enough. Instead of offering a vague glimpse at the future
  • Lighter and Thinner
  • Windows 8.1 Pro OS
  • 5MP and 1080p HD dual cameras
  • Quality construction
  • Speedy performance
  • Windows 8.1 is perfect for the form factor.

The editors didn't like

  • It's not exactly a flaw but Microsoft doesn't include Type Cover with the devices it sells
  • ThATT#39
  • S an extra $130. And considering that it's basically mandatory
  • The Surface Pro 3 is actually
  • Sneakily
  • $130 more expensive than Microsoft would have you bel
  • Average battery life
  • Keyboard cover is optional
  • Kickstand can be troublesome
  • Type Cover is not included
  • And not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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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page 36 of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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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Published: 2014-12-07, review by: notegear.com

  • Abstract:  PC 시장에서 태블릿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2010년, 애플이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부터입니다. 얇고 가벼운데다 컨텐츠 소비에 최적화된 아이패드는 아이튠즈라는 뛰어난 컨텐츠 공유 기반을 토대로 전세계 PC 사용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냈고 안드로이드 태블릿까지 가세하면서 PC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언뜻보면 애플이 태블릿을 만든 기업처럼 보이지만, 사실 태블릿의 원조는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태블릿의 원조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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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14-09-13, review by: badayak.com

  • Abstract: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열린 블로거 간담회에서 서피스 프로3를 준비해 주었는데, 서피스 프로2를 가져온 분이 있어서 같은 자리에 놓고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확실히 끌리기게끔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되었네요. 12인치 서피스 프로3와 10.6인치 서피스 프로2를 나란히 놓으니 크기 차이가 제대로 느껴지죠? 왼쪽이 서피스 프로3, 왼쪽이 서피스 프로2입니다. 서피스 프로2를 가져오신 분은 파워 블로거로 매우 유명한 분이죠, 무적전설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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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14-09-07, Author: 제닉스 , review by: nixsense.net

  • Abstract:  MS가 직접 제작하는 Windows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의 세번째 버젼, ‘서피스 프로3'가 출시 되었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 지난 수년간 맥만 사용 해 왔고, 윈도우 머신에 손을 놓은지 몇년이 흘렀기 때문에, 서피스 프로1과 2의 경우 그냥 스쳐 지나가듯 써 보는 정도였는데 하이마트에서 진열 상품을 사용 해 보니 이번 제품은 ‘소유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첫번째로는 A4용지 수준의 사이즈에 노트할 수 있는 3:2 비율의 12인치의 화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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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14-09-05, Author: Nakotaku , review by: playwares.com

  • Design윈도우 시작 버튼이 전면 카메라 기준 우측으로 옮겨진 것 외에는 전체적인 디자인이 2세대 제품과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으며,12인치 디스플레이 탑재에 따라 제품 크기가 증가하였지만 두께는 더 얇아지고 무게도 약간 줄어들었습니다.이번에는 Pro 제품군만 출시되었지만 뒷면 색상이 2세대 일반모델과 같은 흰색이며...견고한 마그네슘 재질로 제작되어 내구성은 좋지만, 얇은 두께 때문에 유리가 얇아졌기 때문에 다소 주의가 필요합니다.일단 제품의 외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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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Published: 2014-09-03, Author: 전경련 , review by: digitalog.com

  • Abstract: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자사 윈도우8.1에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서피스프로 노트북(태블릿형)이 더욱 강력한 스펙으로 돌아왔습니다.지난 8월 28일 인텔 블로거데이를 통해서 잠시 만나 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프로3의 매력은 무엇인지 디자인과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옵션으로 판매되는 타이핑커버가 결합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프로3입니다. 타이핑커버가 체결되면 영락없는 노트북처럼 보이고 실제 노트북과 큰 차이 없는 사용성을 제공해주는 장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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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14-08-30, review by: badayak.com

  • Abstract:  며칠 전 열린 인텔 블로거데이에서 여러 가지 윈도우 태블릿PC를 전시했는데, 그중에 단연 인기몰이를 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3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보니 크기가 작다는 얘기가 맞군요.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프로를 보았을 때는 웬 판자때기인가 싶었는데 확실히 서피스 프로3의 3:2 화면 비율은 매력적입니다. 4:3이면 더욱 좋았겠다 싶지만, 그래도 16:9가 아닌 것만도 매우 다행이지요. 서피스 프로3 글이 많이 올라와서 늦은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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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14-08-27, Author: 이준문 , review by: newstap.co.kr

  • Abstract:  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올해 태블릿 글로벌 판매량을 전년대비 12.1% 증가한 2억4540만대로 예상했다. 애플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 태블릿은 꾸준한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태블릿의 미래가 마냥 밝지만은 않다. 올해 12.1% 성장이 예상된다고는 하나 전년 성장률 51.8%과 비교하면 크게 밑도는 수치다. 태블릿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얘기다.이를 두고 ‘패블릿'이라는 경쟁 제품의 급부상, 그리고 기존 고객이 쉽게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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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14-08-25, Author: 김문기 , review by: digitaltoday.co.kr

  • Abstract:  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3세대 서피스 모델인 ‘서피스 프로3'를 내놨다. 전작인 ‘서피스 프로2'를 건너뛴터라 반가움은 2배로 늘어난다. 한국MS가 4세대 ‘서피스 프로4'는 글로벌 출시일과 맞춰 가는 게 목표라고 하니 다음에는 더 빠른 속도로 서피스 프로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25일 서울 광화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서피스 프로3' 론칭 행사에서 직접 ‘서피스 프로3'를 체험해봤다.서피스 프로3는 전작들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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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14-08-25, Author: 권봉석 , review by: cnet.co.kr

  • 아직까지 서피스 프로3를 명확히 대변할 수 있는 카테고리는 없다. 그나마 가장 가까워 보이는 카테고리는 태블릿이다. 하지만 8인치 이하 인텔 태블릿처럼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없고 노트북용 프로세서를 써서 실 사용 시간도 길어야 8시간 남짓이다. 그렇다면 노트북처럼 쓸만한가? 화면을 열고 킥스탠드를 펼치고 키보드를 붙인 다음 각도를 조절하는 부산함을 떨어야 한다. 순발력이 떨어지는데다 키보드는 별매다.서피스 프로3 역시 어정쩡한 노트북' 혹은 무거운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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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14-08-25, Author: 권봉석 , review by: zdnet.co.kr

  • 아직까지 서피스 프로3를 명확히 대변할 수 있는 카테고리는 없다. 그나마 가장 가까워 보이는 카테고리는 태블릿이다. 하지만 8인치 이하 인텔 태블릿처럼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없고 노트북용 프로세서를 써서 실 사용 시간도 길어야 8시간 남짓이다. 그렇다면 노트북처럼 쓸만한가? 화면을 열고 킥스탠드를 펼치고 키보드를 붙인 다음 각도를 조절하는 부산함을 떨어야 한다. 순발력이 떨어지는데다 키보드는 별매다. 서피스 프로3 역시 어정쩡한 노트북' 혹은 무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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