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15-06-17, Author: Eduard , review by: gamesite.sk
Jednoduchý no elegantný dizajn, Menšie rozmery, Inteligentné rozvrhnutie vnútra, Kvalitné materiály,
Absencia 5,25 palcovej šachty (DVD-ROM)
NZXT si týmto počinom opäť raz dokázal svoje kvality. V jednoduchosti je krása a inak tomu nie je ani pri S340. Skrinka stredných rozmerov v sebe skrýva potenciál poslúžiť ako hniezdo pre pekelný stroj a zároveň pohladiť oko nejedného nadšenca. Menšie r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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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7-01-17, Author: Димитър , review by: hardwarebg.com
Към момента на написването на материала NZXT S340 се предлагаше на цена около 150 лв с ДДС. Не е сред най-евтините, не е и сред най-скъпите модели. За тези пари получавате сравнително компактна като размери кутия тип средна кула, с добре организирано вътр...
NZXT je u slučaju S340 modela napravio neverovatno dobro kućište. Zadao je pravi izazov konkurenciji u klasi pristupačnih midi tower modela, tako da će Cooler Master, Fractal i ostali renomirani prizvođači PC kućišta imati prilično posla da dostignu izazo...
Abstract: NZXT S340 se ponaša z možnostjo namestitve 240mm vodnega hlajenja, podpira matične plošče do velikosti ATX, ima 7 razširitvenih mest in podpira vgradnjo dveh 2,5 inčnih diskov in dveh 3,5 inčnih diskov. Več o našem mnenju o ohišju in izkušnji sestave raču...
Abstract: 조립 PC에서 대체적으로 가장 오래 사용하는 부품이라고 하면 단연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품의 종류에 따라 디자인 크기 확장성을 비롯해 시스템의 온도와 안정성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데요 8년 가까이 사용하던 케이스를 이번에 교체하려고 마음을 먹고 물색에 들어갔습니다. 제 경우에는 오버클럭을 선호하는편이 아니고 단일 그래픽카드에 SSD 하나와 하드디스크 두개정도만 사용하기 때문에 크기나 확장성 보다는 기본적인 쿨링 성...
Abstract: 안녕하세요. 플레이웨어즈 케이스 담당 InFinity9 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브라보텍 NZXT S340 입니다. "Simple" 이란 단어가 절로 떠오르는 브라보텍 (링크) NZXT S340 은.. 외관은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SECC 강판 비율을 90%로 올려 강판 내구성 높였으며.. 최근 유저들의 "Needs"를 미들케이스에 구현하기 위해 버릴 것은 과감히 배제하고 "Performance & Cooling " 이 두 가지에 집중하기...
Abstract: 요즘 트렌드에 맞는 깔끔한 케이스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NZXT에서 새로운 미들타워 케이스를 출시했습니다. 바로 S340케이스인데요 H230과 더불어 10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시 기념 30개 한정 으로 DeepCool RGB Color LED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아마 지금쯤 거의 다 소진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비록 만난지 24시간도 안 된 케이스지만 좀 더 많은 분들이 실물 사진을 보고 구매에 참고가 되었으면 싶어...